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, 제 밥 먹고 쓸데없는 짓만 하고 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.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,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. -이경제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,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. -마호메트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. -스피노자 오늘의 영단어 - fade away : 사라지다, 물러나다, 은퇴하다불끈하며 심하게 화를 내는 것은 간단하다.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럴만한 사람에게, 그럴 정도로, 그럴만한 기회에 화를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.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웬만한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처세술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- Joint Security Area : 공동경비구역오늘의 영단어 - Federal : 미 연방정부오늘의 영단어 - chill : 쌀쌀한: 냉기: 식히다오늘의 영단어 - yoke : 질곡, 멍에: 멍에를 얹다, 결합하다, 짝이 되다